전북지역 14개 시·군에서 전주시와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이서면을 제외한 나머지 11개 시·군이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가 적용된 21일 완주군청 카페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