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쓰레기 성벽 '눈살'

전주시 노송동 권삼득로에 29일 각종 생활쓰레기와 건축폐기물 등이 사람 키 높이까지 쌓여 성벽을 이루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