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보철학회 전북지부,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에 틀니 세정제·부착재 전달

대한치과보철학회 전북지부(회장 김문영)는 틀니의 날인 1일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회장 김두봉)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 틀니 세정제·부착재 300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세정제와 부착재는 전주·김제·완주·진안·임실·순창·고창·부안지역의 틀니를 사용하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두봉 회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세정제와 접착재가 치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북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함께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