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현장소장 간담회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고광재)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난 16일 새만금 고속도로 건설현장 소장들과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사업단 회의실에서 고속도로 건설현장 사고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설명과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발표, 도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추진 내용 등을 공유했다.

고광재 본부장은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사업주는 사전작업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작업자는 안전모, 안전대 등 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역 전년 산재사고사망자 31명 중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18명으로 58.1%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