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적상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펼치는 화재 및 낙상사고 예방활동들이 관심을 모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화재 등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특화사업으로 진행된다.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해선)는 지난달부터 관내 낙상사고 위험성이 높은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 11가구를 찾아 사고예방 홍보와 함께 화장실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하는 등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 안전취약계층 9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선 및 차단기를 교체하고 LED등을 설치하는 등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예방활동에 힘을 쏟으며 지역 내 칭송을 듣고 있다.
유해선 위원장은 “해마다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위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스럽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승훈 적상면장은 “2021년 특화사업 우리집 안전하데이(Day)는 수혜자의 만족도가 큰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위한 의미 있는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