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굿네이버스 소년소녀 가정의 아동지원 사업인 ‘양 브로의 眞(진) 장학금’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인동FN 미래세대 희망나눔 장학금’ 사업에 관내 가정위탁 보호대상아동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환경적 영향으로 생활 속 고충을 겪고 있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과 잠재된 재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교육비 및 생계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보호대상아동 8명이 굿네이버스 아동지원사업으로 총 1100만원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희망나눔 장학금으로 총 12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한편, 완주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운영해 보호대상 아동의 가정환경조사, 개별보호관리계획 수립, 상담 및 양육상황 점검,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아동보호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자원 연계와 공모사업을 통해 완주군 보호대상아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