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평균 27명이 발생하면서 확진 추세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는 23일 전주덕진선별진료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