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출생에서 노년까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을 담은 2021년 인구정책 ‘김제愛 행복家득’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앞서 시는 지역사회 저출산 현상을 막고 인구감소 위기를 타개하고자 결혼ㆍ주거ㆍ;출산ㆍ청년정착 견인에 주안점을 둔 맞춤형 인구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6개 분야 87개 사업에서 올해에는 △결혼ㆍ주거ㆍ다자녀 △임신ㆍ출산 △영유아 △아동ㆍ청소년 △청년 △신중년ㆍ노년 △귀농 귀촌 지원 △전생애 등 8개 분야 109개의 세부사업별로 엮어 책자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책자는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 지원사업을 전면에 배치해 세부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담당 연락처 정보를 담아 시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적시에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본 책자는 시 홈페이지(www.gimge.go.kr)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이용시설과 관내 기업체 및 관계기관에도 배부하여 김제시 인구정책을 공유하면서 범시민 김제 주소 갖기 운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명호 기획감사실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는 보편적 인구시책을 공들여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소중한 혜택들을 담은 가이드북을 통해 정책 효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리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