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하는 친지나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용 과일이 출하돼 6일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시장에서 한 상인이 과일을 진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