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13일 전주 종합경기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전주종합경기장 임시선별진료소는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