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진행

전라북도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완진)이 지난 30일 아동학대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남원시청 여성가족과,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남원좋은이웃그룹홈 등 관련 종사자가 참석했다.

이날 아동보호 현장에서 발생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등 아동학대 대응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완진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이 갖고 있는 아동학대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여러 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남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006년에 개소해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