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덕천면(면장 최규재) 이장협의회는 5일 황토현전적지에 새롭게 건립되는 동학농민혁명 동상 건립비용 2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이장협의회 황홍규 회장과 18명이 선조들의 혁명정신을 이어받고 모금운동에 앞장서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황홍규 회장은 “진정한 동학농민군의 정신과 의미,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작품으로 건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는 전봉준 장군과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돌아가신 농민군의 동상 제작을 위해 11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