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7시30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769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익산769번(전북4725번)은 20대 외국인으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인후통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