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전주권 광역폐기물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재추천의 건이 상정돼 재적 34명 중 33명의 의원이 출석해 찬성 25명(파란색), 반대 7명(빨간색), 기권 1명(노란색)으로 가결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