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지난 5일 선운산 생태숲에서 고창군산림조합과 산림 관련 분야 종사자 등 25명이 함께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열었다.
선운산 생태숲 수목의 생장을 돕고 경관적 가치를 높일수 있도록 비료주기, 고사가지 제거, 가지치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앞서 산림청은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봄철에 심은 나무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또 시민, 학생,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김성근 군 산림공원과장은 “선운산 생태숲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산림공원과는 전액 지원이 가능한 2022년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숲가꾸기 사업(80㏊) 신청을 접수 중이다. 관내 임야를 소유한 산주라면 누구나 고창군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