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움츠러든 어깨

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뚝 떨어진 날씨로 인해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과 모자를 눌러쓰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