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년협동조합이 익산 구도심에서 감성 깊은 문화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조합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익산역 인근 솜리아트홀(익산대로 173 4층)에서 ‘장애가족과 함께하는 감성노트 독주회’가 열린다.
이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유성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합은 평소 장애가족 때문에 공연장에서 공연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주위 눈치를 살펴야 했던 장애가족들이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중앙동 문화예술의거리 모던갤러리(중앙로 12-68)에서는 음악과 그림이 어우러진 ‘솜리로운 문화생활 시즌2’ 공연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이세아 작가의 그림과 주노·조한결·Liwu trio·감성노트 등 공연팀들의 다채로운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 익산청년협동조합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