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이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주관한 ‘2021년 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익산산림조합은 전국 142개 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종합평가에서 상호금융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생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수성 조합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임직원과 고객들의 부단한 노력 덕분에 거둔 값진 결실이다”며 “보다 더 신뢰를 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뛰고 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