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은 지난24일 정읍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2700여만원 상당의 쌀(20kg) 300포와 라면 300상자를 정읍시에 전달했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월부터 정읍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를 비롯해 라면과 쌀 등 약 3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양 측은 지난3월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간 원활한 인적·물적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사례개발과 자원 연계를 함께 하기로 협의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