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북광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철)는 29일 내일키움일자리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등의 공로로 전북도 사회복지과 이종성 주무관과 전북광역자활센터 정희영 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과 17개 지역자활센터,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사업의 운영 및 협력체계를 만들고 100여 곳의 일자리 제공기관을 확보하는 등에 노력했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내일키움일자리사업 홍보와 일자 리창출 및 사후관리를 통해 25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목표대비 100%를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또 사업종료 이후에도 이들에게 고용유지와 정규직 전환 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