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속 설 명절을 맞아 불우시설 위문

26일 전북고속 황의종 대표이사가 전주 ‘평안의 집’을 찾아 수용인원들을 위로하고 있다./사진=전북고속 제공

전북고속 황의종 대표이사는 26일 장애인 수용시설인 전주 ‘평안의 집’을 찾아 수용인원들을 위로하고 시설 개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주식회사 전북고속은 매년 창립기념일(4. 1)과 양대 명절에 ‘평안의 집’(지정) 등에 불우시설 개수비용 등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