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전북지역본부장에 김도형 본부장이 부임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한 후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부장, 국유총조사관리부장, 국유재산조사부장 등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최낙송 전 전북지역본부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처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