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KT 직영 다경대리점(대표 이민수)은 28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 생애 첫 스마트폰 지원사업 추진을 확약했다.
다경대리점은 이날 “KT에서 추진하는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 일환에 따라 아동 명의로 스마트폰을 개설한 적이 없는 취약계층 아동 중 드림스타트, 아동복지시설 및 읍·면·동에서 추천한 아동 등 50여명을 선정해 생애 첫 스마트폰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정된 지원 대상자들에게는 총 20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기기대금과 24개월분 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민수 대표는“최근 비대면 교육이 보편화됨에 따라 아동에게 스마트폰을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직영 다경대리점은 익산에 본점을 두고 지난 2009년 설립돼 광주광역시, 전주, 군산, 정읍, 김제, 제주 등 모두 34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도 4000만원 상당의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폰 기기와 요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