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도시’ 전주를 빛낸 시민 찾습니다

시, 28일까지 전주시민대상·모범시민상 후보자 접수

전주시청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시가 투철한 봉사정신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찾는다.

전주시는 28일까지 ‘2022년도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은 전주시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온 시민에게 수여 하는 상으로,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으로 불린다. 

시는 전주시민대상(옛 전주시민의 장)으로 △효행대상 △교육학술대상 △문화예술대상 △산업·기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체육대상 △환경대상 △복지대상의 총 8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실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5명을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발한다.

전주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은 전주시 소재 기관과 기업체, 사회단체, 시의원, 구청장, 시 부서장, 동장,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063 281 2239)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6월 3일(단오일)로 예정된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예우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에서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며, 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체육시설·공영주차장 등의 공공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63년 시작한 전주시민대상은 지난해까지 60여 년의 동안 총 30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