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 전북지부 '우크라이나 NO WAR 온라인 궐기대회'

지난 6일 IWPG 전북지부 회원 100여 명은 '우크라이나 NO WAR 온라인 궐기대회'에 참여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북지부(IWPG, 지부장 여미현)는 지난 6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크라이나 NO WAR 온라인 궐기대회'를 진행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IWPG는 성명서에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선제공격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군사행동”이라며 “수많은 꽃다운 청년들의 목숨을 빼앗아 갔으며,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여성과 청년들의 희생을 요구하는지 알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수호해야 할 유엔과 세계인권기구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속히 수습하고, 러시아 정부의 공습을 중단시키며, 난민을 보호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IWPG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러시아 외교부, 우크라이나 외교부, 유럽연합 본부 및 회원국(27개국) 외교부 등에 전쟁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 공문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