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고 제35대 총동창회장에 이석중 (주)라온피플 대표이사(54)가 취임했다.
이리고총동창회는 지난 12일 익산 궁 웨딩홀에서 정기총회 및 제34·35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업여건 조성, 학생들의 높은 학업성취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리고가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총동창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리고의 자랑인 미령장학재단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후배들의 성장에 기여할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동문들은 후배를 키우는 것이 나의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장학사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활발한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대학원 석사 학위 출신으로 코스탁 상장회사 (주)라온피플을 경영하고 있는 IT 벤처기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