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푸른환경실천협의회(대표 이강우)가 완주군 각지에 키친타올 400세트 가량의 물품을 기부했다.
(사)푸른환경실천협의회는 화산자율방범대에 144세트, 봉동지역사랑봉사단에 240세트를 기부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강우 대표는 “생활용품 나눔을 통해 온정의 손길이 완주군 전역에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앞장서는 푸른환경실천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