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사환경을 조성키 위해 낡고 파손된 용•배수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해마다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는 군은 올해도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 지역 64개소를 대상으로 재해 취약지구를 선정했다.
군은 올들어 이곳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 농가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키 위한 현장방문도 실시했다.
심민 군수는 15일 신평면 용암리 용수로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 현장점검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군은 향후 전수조사를 통해 용•배수로 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 10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임실=박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