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주민자치협의회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협의장에 조기현씨를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12명이 새롭게 선임된 가운데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운영한다.
총회에서는 또 올해 주민자치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임 조기현 회장은“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위해 책임감과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특색있는 자체사업 지원 등 주민자치 발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주민자치 활동이 다양하고 활발하게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며“대표적인 주민자치 공동체로서 지역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임실=박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