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선 김제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경찰 활동을 강조했다.
지난 1월 취임한 양회선 서장은 ‘가장 안전한 김제, 신뢰받는 김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짧은 100일의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양 서장은 △생활 속 범죄 예방·맞춤형 치안 활동 및 선제적 치안 활동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지원에 주력 △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내부고객 만족을 넘어 외부고객 만족 외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회선 김제경찰서장은“ 경찰은 시민이 있어서 존재한다. 따라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법 집행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는 김제 경찰이 되길 바란다.”라며 “김제 경찰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와 발맞춰 김제시를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