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협동조합, 외식상품권 100만원 후원

드림스타트 아동 20가정 수혜

장애인 사회적응과 직무탐색 및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완주 다정다감협동조합(대표 최은영)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100만원 권 외식상품권을 후원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용진읍에서 레스토랑 다정 등을 운영하는 다정다감과 최근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외식을 제공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맺었고, 다정다감측이 외식상품권을 후원했다. 

완주군은 최근 사회적기업 다정다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완주군

이번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20가정이 다정다감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다정’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은영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 아동들이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한편, 다정다감 협동조합은 사회적기업으로 카페 ‘THE 다락’(고산)과 ‘어울림카페’, ‘다정 레스토랑'(용진) 등 식품가공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이 사회적응과 직무탐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