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전북도립미술관, 5월 가정의 달 특별 복합문화 프로그램 운영

전북도립미술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미술관 야외정원 일대에서 특별 복합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속 봄날의 정원>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억눌렸던 도민의 다양한 문화향유 욕구에 부응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진행해 도민과 소통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 <프렌치 티 카페>(6명까지 신청 가능), 매주 주말에는 <아트 가드닝>(10명까지 신청 가능), 언제나 할 수 있는 <감사카드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서비스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