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서윤근 전주시장 후보가 “노인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 공공 장기요양시설을 확대하고 노인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후보는 “2020년 기준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요양기관은 1.0%(244개)에 불과하다”면서 “반면 덴마크는 공공이 66%의 재가서비스를 공급하고 스웨덴은 요양시설의 79.5%를 공공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별 보건복지고용의 공공부문 현황은 스웨덴 91.1%, 영국 49.1%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4.3%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 후보는 “공공 장기요양시설을 확대하고 지역사회통합돌봄과 연계해 보건의료, 복지, 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겠다”면서 “노인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춘 공공실버아파트와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원룸형 노인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