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구면 ‘지평선연미향’ 밑반찬 세트 기탁

가정의달 맞아 한 부모 가정 나눔의 손길 전달

김제시 금구면(면장 윤상철)은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초중고 재학 자녀가 있는 한 부모 가정 16세대에 밑반찬 세트를 전달했다.

11일 농업회사법인지평선연미향유한회사(대표 강은미)는 밑반찬 3종과 구운김, 오리 훈제 등 집 반찬으로 구성된 음식 세트와 문화상품권(72만 원 상당)을 금구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지평선연미향은 2014년도 김제시 금구면으로 귀농,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는 50여 농가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1차 농산물 판매, 제철 반찬류와 장아찌류, 떡류와 가공품류 등을 즉석에서 제조,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밀키트 세트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업체이다.

윤상철 금구면장은“5월 가정의달을 맞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지속하여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금구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