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내 생일 - 장하민 전주서곡초 5학년

장하민 전주서곡초 5학년

긴장 반

설렘 반

기쁨 반

꽉 

쥐고 있는 날

 

쏟아지는 축하와 진심에

기분이 좋아지지

 

미소 한 바구니

나누는 날

내 생일

/장하민 전주서곡초 5학년

 

△ 하민 어린이가 생일 축하받으며 행복한 마음을 동시로 잘 표현했습니다. 생일은 기쁜 날입니다. 그런데 정말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우리 어린이들을 낳아서 키워주고 계시는 부모님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생일을 보내기로 해요! /하송(아동문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