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의 해금 콘서트가 오는 24, 25일 양일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주제는 '잇다'로, 우리 음악과 다양한 음악의 소통과 발전을 내용으로 한다. 국립민속국악원기악단 해금 연주자의 민속악적인 전통적 자산 위 음악적 다면을 넓히고자 기획했다. 공연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 동서양의 음악을 연결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예매는 우진문화공간, 1365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