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지난 28일 아시아턱걸이챔피언 출신의 유명 유튜버 리쌤(본명 이재호)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운동기구(철봉)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29일 소방서에 따르면 리쌤의 철봉 기부는 지난 15일 유튜버 리쌤(본명 이재호)이 주최하는 ‘철봉 나눔 이벤트’에 김동규 고산119안전센터장이 신청한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는 직원들이 평소 운동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 보유한 철봉이 오래되어 체력 증진에 어려움이 있다’라는 사연이 채택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후 지난 28일 고산119안전센터 직원들이 리쌤의 체육관을 방문하여 소방관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재활 및 운동 동작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도 보냈다.
김동규 센터장은 “뜻깊은 기부를 전격적으로 해주신 이재호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운동기구로 열심히 체력 증진에 힘써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