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풋살과 라탄공예 주말 프로그램을 10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풋살은 관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라탄공예는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흥미를 느낄 만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력을 다지고, 취미도 살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063-262-794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