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위해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한‘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도는 7일부터 27일까지 ‘먹을 만큼 만들고, 남김없이 먹어요’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남기지말아요 해시태그와 함께 남김없이 밥을 다 먹은 모습,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한 모습 등을 인증샷으로 남겨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을 올리고 난 뒤 전라북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스타그램 계정에 캠페인 동참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전라북도 고구마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김희경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은 “먹을 만큼 만들고, 남김없이 먹기를 생활화하면 먹거리 분야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남기지말아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