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전북본부(본부장 윤동희)가 5일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2022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을 펼쳤다.
이날 전북본부는 인사 담당자와 각 직렬간 신입사원들이 직접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 절차, 면접 노하우, 취업 후 분야별 직무 정보 등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윤동희 본부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철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