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상반기 정기 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간은 신규 개방하는 산마루, 기스락 1·2, 차오름 1·2, 미리내 등 총 6곳이다. 내년 3월 3일부터 7월 6일까지 3개월간 1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