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새만금 해상풍력 중국에 팔아 7200배 수익 전북대 s교수 논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제기
‘용역’ 맡은 전북대 교수, 사업권 중국계 기업에 의혹 에너지안보 구멍
. 한전KPS, 법원 소송 끝에 원금 회수
태양광 기업 중국자본에 잠식 향후 20년간 약 5400억원 수입
세빛발전·에너지코 주식 보유
30년 우려먹은 정치권 ··· 새만금개발청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