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인협회 서귀포 사계 예술제 참가

전북문인협회(회장 김영, 이하 전북문협)가 지난 22, 23일 양일간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예총이 주관하는 서귀포 사계 예술제에 참가했다.

전북문협은 서귀포문인협회의 초청을 받아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일상의 추억 시화전'을 주제로 한 시화 작품 전시에 나섰다. 전북문협 회원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했다. 전북문협은 작품마다 시화의 QR코드를 부여해 작품을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북문협 관계자는 "전북문협 회원과 서귀포 시민, 예술인이 함께 만든 제주 지역의 토속적인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양편의 문화예술 교류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