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는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공은태·이미숙)가 지난 27일 무주군 등나무 운동장에서 개최한 2022년 전북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는 개인전 △남자 소방호스끌기 1위 △여자 소방호스끌기 1위, 단체전 △개인장비 착용릴레이 4위 △관연장 방수자세 2위를 차지했다.
전북의용소방대의 소통과 화합 및 소방기술경연을 통해 재난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이번 대회는 15개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 대표선수 165명이 참가했다.
백성기 남원소방서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기쁘고,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과를 내준 선수단에게 더욱 감사하다"며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여 더욱 아름다운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