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전북도립국악원 목요국악 예술무대 11월 3일 공연

전북도립국악원의 대표 상설공연 목요국악 예술무대 '토닥 토닥'의 11월 첫 주 공연으로 무용단이 준비한 '춤의 열전'이 개최된다. 공연은 11월 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전통춤을 현대적 정서로 풀어내는 등 한국 무용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 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