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채영병 전주시의회의원(효자2·3·4동)이 전주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미선)으로부터 ‘착한의원패’를 받았다.
김미선 단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는 채영병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의원님의 참여가 나눔 문화 확산에 물꼬를 틀 것”이라고 말했다.
채영병 의원은 “나눌수록 채워진다는 말을 느끼는 요즘”이라며 “서로 돕고 나누는 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