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면 야산서 불⋯37분 만에 진화

8일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7분만에 진화됐다./사진=산림청 제공

8일 낮 12시 55분께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장비 5대, 산불진화대원 40명을 동원해 37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