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혜식)는 지난9일 정읍 태인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칠)에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2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태인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김장 및 연탄 지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캠페인으로 1998년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시작되어 25년째 이어지는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