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이 2022년도 '무형유산 창의공방 입주(레지던시)' 사업의 결과물을 공개하는 도록을 발간했다.
올해 사업에는 누비장 이순협·최미정, 매듭장 허희진, 사기장 이솔찬, 염색장 정찬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서로 교류하며 만든 작품과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도록에 담았다. 도록은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