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쇼핑 관광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2 전북 쇼핑위크'를 개최한다.
전주 영화의 거리, 걷고싶은거리, 청소년의거리, 객리단길 등 고사동 일원의 130여 개 지역상점과 연계해 진행한다. 전북쇼핑 관광 붐업 조성 및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